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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
국명 : 프랑스 수도 : 파리 정체 : 공화제
면적 : 551,602km2 (한반도의 2.5배) 인구 : 6,358만명 인종/민족 : 골족
종교 : 기독교 언어 : 불어 전압 : 220V
국가전화번호 : 33
4개의 아름다운 해안과 눈 덮인 알프스 그리고 끝없이 다양한 풍경으로 축복을 받은 나라, 바로 프랑스입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향수의 향기, 정원과 초원의 싱그러운 냄새, 화려한 도시와 매혹적인 지방마다 발견되는 예술과 건축의 아름다움, 거대한 오페라의 웅장한 음악과 누구에게나 흥겨운 야외의 댄스파티....

고대양식에 관심이 있다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로마네스크식 교회와 고딕 양식의 성당, 그리고 중세의 성곽들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또한 추상파, 인상파 화가들의 나라이며 일반적인 모든 것까지도 찾아 볼수 있는 나라입니다. 프랑스는 자장가을 들으며 꿈꿔왔던 나라이며 환상적인 여행을 바로 시작하는 곳입니다.

역사


1. 고대

가. 골(Gaule)족의 정착 : 기원전 8세기경부터 Indo-European 계의 일파인 Celt족이 현재의 프랑스 영토에 이주, 원주민을 몰아내고 정착하였는 바, 이 지역을 로마인들이 Gallia라 부르고 이 지역에 정착한 Celt족을 Gallia족이라 불렀음(이후 Gallia가 불어명으로 Gaule이 됨)
나. 로마의 지배 : 남불 해안지역은 B. C. 121년 로마의 속령이 되었고, 나머지 Gaule 지역은 B. C. 58-51년에 걸쳐 Caesar가 로마에 복속시켰음. 이후 Gaule족의 라틴화가 추진되었고, Gaule족의 고유문화에 로마문화가 이식된 Gallo-romaine 문화가 형성되었음. 이 시대에 Gaule 족에 보급되어 변형된 라틴어가 불어의 기원이 되었음

2. 중세

가. 프랑크(Frank) 왕국

1) 메로빙(M rovingiens) 왕조 (481-752) :
4-5세기에 걸쳐 진행된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시 프랑스 동북부는 Frank족이, 서남부는 Wisigoth족이, 동남부는 Burgundy족이 점령하였음. 481년 Frank 부족중의 하나인 메로빙 가(M rovingiens)의 Clovis가 Frank왕국을 건설한 이후 Frank왕국은 Wisigoth와 Burgundy 족을 물리치고 세를 확장, Gaule지방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음. 이후 소수 지배민족인 프랑크족과 다수 피지배 민족인 Gaule족간에 동화가 서서히 진행되었음

2) 카롤링(Carolingiens) 왕조 (752-987) :
752년 카롤링가(Carolingiens) 의 P pin이 Frank 왕국의 왕으로 추대되어 카롤링 왕조가 수립되었고, 800년에는 Frank왕국의 Charlemagne 대제가 Gaule 지방 전체, 이태리 북부, 라인강 유역 일대에 걸치는 대제국을 건설하는 한편, 회교도의 유럽침입을 막아내어 로마교황 레오 3세로부터 서로마 황제의 칭호를 받음

843년 Charlemagne 대제의 손자 3형제간에 체결된 Verdun 조약에 의하여 Frank 제국이 3분 되었는 바, 이중 Charles 2세가 차지한 서부 프랑크 (Frank Occidentalis)가 프랑스의 모체가 됨. 9세기말 노르만족(바이킹)이 프랑스 북부지역과 세느강 유역에 침입, 정착하였음. (현재의 노르망디 지방)

나. 중세봉건왕조

1) 카페(Cap tiens) 왕조 (987-1328)
987년 Hugues Capet가 왕으로 추대되어 Capet 왕조가 성립되었고, 전형적인 중세 봉건제도가 정립되었으며, Gaule 족과 Frank족간의 동화가 가속화 되었고, Frank족이 게르만어를 버리고 피지배민족의 언어인 불어를 사용하게 되었으나, 불어도 게르만어의 영향을 받아 변형되었음

2) 발로아 (Valois)왕조 (1328-1589)

1328년 Philippe 6세에 의하여 Capet 왕가의 방계인 Valois 왕조가 수립되었고, 발로아 왕조는 영국의 침입을 받고 1337-1453년에 걸친 오랜 투쟁(백년전쟁) 끝에 영국인들을 축출하는데 성공하였음. 또한 영국과의 투쟁 와중인 1348-1360년간 흑사병의 창궐로 인구가 격감하고 국토가 황폐화되었음. 15세기말부터 이태리로부터 르네상스문화가 도입되어 16세기에 Loire강 유역을 중심으로 불란서 르네상스의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560-1598 년에 걸쳐 신교도와 구교도간 8차에 걸친 종교전쟁을 겪었음

3. 근 세

부르봉 (Bourbon) 왕조 (1589-1792) : 1589년 Capet 왕가의 또 다른 방계인 Bourbon가의 Henri 4세에 의하여 수립된 Bourbon 왕조 초기에는 왕권이 미약하였으나, Henri 4세가 제후들과의 오랜 투쟁을 통하여 지배권을 확보하였고, 이어 Louis 13세, Louis 14세 시대에는 절대주의 왕권의 절정을 이루어 Louis 14세는 태양왕이라 불렸음
Louis 13세와 Louis 14세에 걸친 1618-1648년의 30년 전쟁을 통하여 Bourbon 왕가는 신성로마제국의 Habsburg 왕가와 대륙 패권 경쟁을 하였고, 특히 Louis 14세는 수차의 전쟁을 통하여 유럽대륙에서 영토를 확장하고 해외 식민지 개척에도 힘을 기울여 신대륙에 Louisiana, Canada, Antilles 등 방대한 해외령을 확보하고 인도에도 식민지 개척의 거점을 확보하였음


4. 대혁명 - 제2차 세계대전

가. 대혁명

1) 혁명의 발발
Louis 14세에 절정에 달하였던 Bourbon 왕조는 Louis 15세와 Louis 16세에 걸쳐 점차 약화된 반면, 상업자본주의의 발달에 따라 부르주아 계급이 새로운 세력으로 대두하였고 Voltaire, Montesquieu, Rousseau 및 백과전서파에 의하여 확산된 계몽주의 사상의 영향으로 자유주의, 평등주의 사상이 확산되어 귀족, 승려 등 특권층에 대한 피지배 평민계층의 비판의식이 높아진데다 부패한 왕실에 대한 시민의 불만이 고조되어 대혁명이 발발하게 되었음.

1789.5.5 Louis 14세는 재정난 해결을 위하여 3부회를 소집하였는 바, 평민대표들은 봉건특권폐지, 평등과세 등 개혁을 주장하다가 관철되지 않자 1789.6.17 평민대표들만으로 구성된 국민의회를 선포하였고, 1789. 7.9 귀족 및 승려 계급의 참여하에 국민의회를 제헌의회로 개칭하여 헌법 제정을 추진하였음. 한편, 1789.7.14 파리 시민군에 의하여 정치범 수용소인 Bastille 감옥이 파괴됨으로써, 프랑스혁명이 발발하였고, 1789. 7.16 파리시 자치정부(Commune de Paris)가 수립되었으며, 1789. 8.26 인권선언이 선포되었음

2) 제 1 공화국

혁명초기에는 La Fayette, Mirabeau, Bailly, Sieyes등 입헌군주파가 주도권을 장악, 1791.10.1 헌법을 채택하고 입헌군주제를 성립시켰음. 그러나, 1791.6. Louis 16세 일가의 국외탈출 기도, 프러시아 및 오스트리아의 혁명 진압 출병을 계기로 혁명이 과격화되어 입헌군주파들이 밀려나고 1792년부터는 공화파들이 혁명의 주도권을 장악, 1792.9.21 왕정폐지를 선포하고 국민공회(Convention)가 통치하는 공화국을 수립하였으며, 1793. 1.21 Louis 16세를 처형하였음

공화국 초기에는 공화파중에서 계몽 부르주아 중심의 혁명을 지향하는 온건 지롱드당(Girondins)이 우세하였으나, 1793년초부터 Danton, Marat, Robespierre 등 산악당을 주축으로 하는 급진 자코벵당(Jacobins)이 지롱드당을 축출하고 공안위원회(Comit de Salut Public)라는 일종의 혁명재판소를 구성, 반혁명 협의자에 대한 대규모 숙청을 감행, 공포정치를 하였음

Marat는 1793.7.14 암살되고, Danton은 1794.4.4 Robespierre에 의하여 처형됨에 따라 Robespierre가 독재권을 장악했으나, Robespierre의 지나친 공포정치에 반대하는 국민공회가 1794.7. Robespierre를 처단함으로써 공포정치가 종식되고 5인의 집정관(Directoire)에 의한 집단지도체제가 수립되었음

3) 혁명의 중단 : 1795.9.23 수립된 5인 집정관체제는 구심점이 없이 약체화 되고, 재정난에 부딪치게 되자 왕당파를 비롯한 반혁명 세력의 도전이 강화되었음. 이러한 분위기를 틈타 Napoleon이 1799.12.13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였음. Napoleon은 형식상 3인의 집정관(Consul)으로 구성되는 집정체제(Consulat)를 수립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제1집정관인 Napoleon이 모든 실권을 장악하는 독재정권이었으며, 1804.5.18 Napoleon이 제위에 오름으로써 대혁명은 일단 중단되었음

나. 제 1 제정 (1804-1814)

1799년 쿠데타로 집권한 Napoleon은 근대 민법전(일명 나폴 레옹 법전) 제정, 근대적인 행정, 사법, 교육, 군사제도를 확립하는 한편, 피정복지에 근대적인 제도를 확산하여 프랑스 혁명정신을 구현하는데 기여한 바 있음

반면, Napoleon은 국내적으로 1인 독재체제를 구축하고, 1804년에는 황제로 즉위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전 유럽을 전쟁 으로 몰아넣었음. 영국을 비롯,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러시아 등이 연합하여 Napol on에게 대항하였으나 Napol on의 연속적인 군사적 승리로 인하여 유럽 대륙의 대부분이 Napol on제국의 직접통치하에 들어가거나 Napol on의 헤게모니 하에 들게 되었음. Napol on은 대 Napol on연합의 주축인 영국 정복을 시도하였으나, 1805.10 Trafalgar 해전에서 영국에게 패하였고, 경제적 압박으로 영국을 굴복시키고자 1806.11 Berlin칙령과 1807.11 Milano칙령으로 유럽대륙과 영국의 교역을 금지하는 대륙봉쇄령을 발하였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음. Napol on은 1812.6-11에 걸친 러시아 원정에서 실패하고, 1813.10 Leipzig에서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영국 연합군에게 패하여 1814.4 퇴위하고 지중해의 Elba섬에 유배되었음. 이후 Elba섬을 탈출 재집권하였으나 1815.6 Waterloo에서 영국, 프러시아 연합군에게 패하여 1815.6.22 재차 퇴임함으로써, Napol on의 복위는 100일 천하로 끝나고 제 1 제정도 완전히 종료하였음

다. 부르봉 왕정복고 (1814-1830)
Napoleon 퇴진의 중심세력인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러시아 등 군주국가의 영향으로 Bourbon 왕가의 Louis 18세가 1814년 6월에 즉위하여 (100일 천하중 망명) 왕정복고가 이루어졌고, 1824년 Charles 10세가 즉위하였으나 곧 이어 혁명의 재발로 Bourbon 왕조는 종료됨

라. 7월 왕정 (1830-1848) : 1830년 7월 혁명의 발발로 Charles 10세가 퇴위하였으며, Bourbon왕가의 방계인 Orl ans 왕가의 진취적인 인물인 Louis-Philippe이 프랑스 국민의 왕으로 즉위하였음

마. 제 2 공화국 (1848-1852) : 1848년 2월 혁명이 발발하여 Louis-Philippe이 퇴위하고 공화국이 선포되었음. 1848.12 Napoleon 1세의 조카 Louis Napoleon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음





지리


총 면적 547,026㎢로 서유럽에서 국토 면적이 가장 넓은 프랑스는 EU회원국 전체 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1천 1백만 km2에 달하는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비롯한 넓은 영해를 가지고 있다. 전체 국토 면적의 2/3가 평야이며, 남쪽으로는 지중해와 스페인과의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산맥이 있고, 북서쪽으로는 영국해협과 도버해협을 사이에 두고 영국과 접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쥐라, 보즈, 알프스 등의 산맥을 걸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와 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산악지대는 국경 일부분에 국한되고 국토의 대부분은 평야와 구릉지대로 되어 있다.또한 북해, 영불해협, 대서양, 지중해 등 4개의 바다와 접해있는 프랑스는 5,500 km2에 이르는 연안을 가지고 있다.


기후

기후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서양 연안은 해양성, 알프스지방은 겨울이 긴 대륙성, 마르세유 등은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다. 우리나라의 4계절과 시기가 비슷하며 가을에 비가 많이 오는 편이다. 지역에 따라 기온의 차이가 크므로 행선지의 기후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파리의 경우, 겨울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습기찬 날씨를 보인다. 반면에 여름에는 건조하고 비가 내리지 않는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크므로, 6월 이후 9월까지의 여름을 제외하고는 항상 외투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건조한 탓에 건물 내에서는 덥지 않다.


방송, 미디어

프랑스내에는 4개의 전국적 공영채널인 France 2, France 3, Arte(불-독 합작 교양채널) La Cinquieme(교육채널)과 3개의 전국적 민영 채널이 있다. 또한 프랑스 전체 가구의 16%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터넷 접속 건수와 개설 사이트 수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영화부문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96년의 경우 141편의 영화가 제작되어, 영화부문 투자에 있어서 세계 2위를 기록하였다.



경제

19세기 대영제국과 함께 서양열강의 주축을 이루던 프랑스는 현재 EU 국가 중의 하나이며 현재 투자규모로 볼 때 한국이 EU 국가에 투자한 금액으로는 제 3위 국가에 속하며, 세게 제 6위의 투자국이다.(99년 기준) 99년을 기준으로 일인당 국민소득으로 따져보면 프랑스는 서유럽 국가 중 중위권을 차지하지만 프랑스의 국민 총생산(GDP)으로 따지면 미국과 일본, 독일, 영국 다음으로 세계 제 5위의 경제 대국이다.(92년까지는 4위였음)

기간 산업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관세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대외수지는 현재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에서 가장 많은 공항을 보유하고 있고, 총 도로 807,601km, 철로 34,469km로 각각 유럽 최장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세계 제 4위의 자동차 생산국이기도 한 프랑스는 교통 분야에서 매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개통 예정인 경부고속전철을 달리게 될 TGV가 바로 프랑스의 알스톰사가 제작한 것이다. 또한 한국의 최초 위성 '우리별 1호'는 프랑스의 아리안 로케트에의해 쏘아올려졌을 정도로 우주산업에 대한 노하우도 막강한 나라이다.